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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여행업에 미치는 영향은 ?


 

중국 우한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여행업에 미치는 영향은 ?

 

1. RESET

 

설날 연휴 후 중국여행 자제를 필두로 예약취소/환불이 시작되어

동남아까지 예약취소/환불이 이어지고 있다...

이 불씨는 이미 계약된 4~ 7월 여행 단체까지 취소행열을 만든 횃불이 되고 있다.

 

이제 영업 ( 모객 )은 제로다.. 모든 여행사가 제로서부터 새로 시작해야 한다.

출발선이 대등하니 내회사만의 경쟁력과 블루오션을 찾아야만 한다.

내 생존을 위해서..

 

 

2. 벼랑 끝에 떨어져 버린 여행심리

 

등 따시고 배 불러야 여행을 하게 되는데.. 등이 따시지 않다.

각국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빗장을 잠그고 있다.

사치품이 아닌 생필품으로 , ‘집도 돈도 없어도 해외여행은 간다는 심리는

이미 오래전에 자리를 잡았지만, 작금의 사태는 생각보다 길어질 듯 하다.

 

 

우한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잡혀야 하고,

인접 국가에서 더 이상 감염자가 생기지 않아야 한다.

 

못 가는게 아닌 다음으로 연기를 하기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세상에 족적이 사라져야만 여행심리가 복구 될 것 같다.

 


3. 버는 게 아닌 버티기

 

허리띠를 동여매야 한다. 이미 예약받은 단체 환불로 각 여행사의

유동성에 빨간등이 켜졌다. 설 연휴 마치고 출근하자마다

구멍가게 여행사도 무급휴가를 결정하고 있다.

 

 

 

 

큰 돈을 움직이는 큰 회사 역시 예외는 아니다.

수익은 없는데. 지출로 정해진 항목은 줄지 않는다.

 

 

최소 7월이후까지는 버틸수 있는 자금을 확보하거나

아님 그때까지 버틸 수 있게 비용을 줄여야 한다.

 

구조조정 ... 무급휴가 ...감봉 ... 임금피크제...격일근무

곧 흔히 듣게 될 단어가 될 것 같다.

 


 

4. 여행사 세포분열 , 양적팽창


이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구조조정 혹은 무급으로 퇴사한 ( 퇴사된 )

직원은 이제 타 여행사로 이직도 할 수 없다.

본인이 배운 여행업 기능을 기반으로 개인사업자로 새로운 출발을 할 수밖에 없다,

1인 주식회사 , 1인 여행사, 클론(?)여행사, 사무실만 공유 여행사가 더 많이

등장하게 될 듯하다

 

살기 위해 전직장 거래처를 치고 갈 수 밖에 없는 생존 싸움.

상도는 없어질 것이고 , 무한경쟁만 남아있다. 벌어야 산다.


 

5. 폐업 및 무자격 여행사의 증가

 

수입은 없고 지출이 많아지면 결국 회사는 문을 닫게 된다, 폐업이다

하지만 먹고 살기위해 형식 ( 법인)은 없어졌지만 , 인간관계로 인한

여행문의 및 영업은 지속될 수밖에 없다.

없어진 여행사와 고객은 거래를 하게 된다.

 

그 사장이 아직도 그 회사 사장인지 ?

그 법인이 살아 있는 (영업하고 있는 )법인인지 ?
꾸준히 확인해야 한다,, 사업자번호 조회를 통해서라도

 

확인 또 확인해야 한다,,, 돈 사고 안 당할려면 ..

 

 

 

 

6. 이제 출발선.. 다시 시작이다.

 

 

89년 해외여행이 자율화되고, 여행시장이 폭발적으로 팽창을 해서

큰 투자 없이 먹고 사는데 문제가 없어 왔었다.

 

IMF, 사스, 리만 브라더스 외환위기, 일본 쓰나미, 사드배치,

일본 불매운동의 작은 파고는 있었지만 ....

지금과 같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영향은 쓰나미 이상이다.

 

시간이 지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진정되게 되면

공급업체 ( 항공사 ) 및 관광을 주업으로 먹고 사는 국가는

해외여행을 독려하기 위해 엄청나게 싼 가격(?)으로

수요를 유인할 것이다.

 

2003년 사스 때 항공료도 안되는

299 ( 방콕/파타야 여행상품이 299,000) 페케지 여행상품이

사스 탈출의 주력 상품이지 않았던가 ...

 

여행은 공급이 수요를 창출한다 ( 세이의 법칙 )’

조만간 LCC 가 살기위해 무지() 싼 항공료를 시장에 범람케 만들 것이다.

싼 항공료를 통한 수요 진작 -> 여행시장 안정은

시간이 해결해 줄 것이다.

 

이번 기회로 소비자는 더 똑똑하고 현명해 질 것이다

이 고객을 상대로 수익을 발생시켜야만

우리는 아래와 같은 숙제를 해결해야만 한다.

다시 처음이다.


나만의 블루오션 개척

수익 포트폴리오의 다각화,

경쟁력 있는 나만의 여행상품 개발

여행업무 전산화 등

 

지금이 바로 그 때인 것이다.

 

 

202026일 김종덕 갑자기 생각나서 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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